2008.08.22.10:28..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이이야기에대해서 어떤지 좀써주세요. 에 대한 답변 말 그대로라면.... 소송에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또 합의금이 아니라.... 위자료인것 같은데.... 그것은 재산형성에 얼마나 도움이 됐느냐에 따라서 위자료가 달라집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시는게 제일 빠를듯...^^ .. 조언 2015.12.16
2008.08.22.10:16..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시댁어른들땜에 정말힘듭니다~~ 에 대한 답변 당연히 분가해야지요.... 당신의 소중한 아이에게 그런 분위기에서 아이를 바르게 양육할수 있다고 보세요?.... 나도 별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읍니다.... 독특한 사고방식을 갖고 계셔서 아주 많이 힘들었읍니다... 일년 전 돌아가셨지만..... 조언 2015.12.16
2008.08.22.10:02..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여자들이 좋아하는 옷색갈이 뭉었인가요??? 에 대한 답변 남자들이 좋아하는색이 무엇인지 되 묻고 싶네요.... 저마다 취향이 다르고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른 개성만빵인 시대를 사는데.... 피부톤이 어떤지에 따라서 잘 받는 색이 있긴 하지만..... 또 성격적으로 밝고 긍정적인 사고방식.. 조언 2015.12.16
2008.08.22. 09:59..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1 답변 갈림길이예요 에 대한 답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당신.... 이렇게하면 저게 걸리고... 저렇게하면 이게 걸리는 당신.... 아이가 고3이면.... 집중적으로 공부에 전념해야하는데... 가정적으로 안정되지 못해서 걱정이 우선 드네요.... 아직도 그렇게 용감무쌍한 개념없는 시어른이 .. 조언 2015.12.16
2008.08.22. 09:43..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남편의 외도를 뒤늦게 알았어요?어떻게 해야 하죠 에 대한 답변 먼저.... 당신이 받았을 상처가 얼마가 큰것인지... 배신감에 치떨리고... 분노하고 ... 치욕스럽고..... 맘 같아서는 당장 그 꼴 안보고 싶을겁니다.... 그러나 한 템포 느리게 생각해보세요... 급하면 ... 모든 일은 그르칠수가 .. 조언 2015.12.16
2008.08.20. 21:57..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1 부모를 방치한 아들 처벌 가능한가요 에 대한 답변 부모님이 자식들 양육할때.... 아들딸 가리지 않고 사랑하셨을거에요..... 물론 지금은 아들딸이 부모님을 잘 보살펴 드려야 할때이지요.... 연로하셨으니...당연히..... 법에 대해선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부모님을 방치한 아.. 조언 2015.12.16
2008.08.20. 21:52..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답답해요 에 대한 답변 무엇이 당첨되었고..... 무슨 관리비명목으로 99만원이란 거금을 결제하셨는지요?.... 그런데 찜찜 하다면..... 확실히 알아보지 않고 일을 처리한것 같은 생각이 들어도.... 전후사정을 모르니.... 원하는 답을 해줄수가 없네요..... 2008.08.20. 21:52..한때 제 정신 이었을 .. 조언 2015.12.16
2008.08.20. 21:47..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답변 가족들이저를 싫어하는거같아요 에 대한 답변 부모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이에... 참으로 안됐읍니다.... 그런데...고아원이 아니라..... 요즘은 예전처럼 부모 없는 애들이 가는 고아원이 아니라.... 부모님이 계셔도 같이 살 형편이 못되는 분들 있어서... 보육원...육아원..... 조언 2015.12.16
2008.08.20. 21:26..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1 인천사는 18살리틀맘인데요 에 대한 답변 참 ....딱하십니다.... 어떻게 일이 이지경이 되도록 .... 시작은 잘못 됐지만..... 넘 무거운 짐을 지고 ... 그런 환경에서 커야하는 아기는 또 다른 피해자이지요.... 호적은 어떻게 하신 상태인지요.... 타향도 정들면 고향이지.... 인천 살기가 넘 안.. 조언 2015.12.16
2008.08.20. 21:11..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아주절질 홀어머니. 그리고 시누2인데. 외아들.도와주세요. 이혼하고 싶어요. 에 대한 답변 세상살이...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대화로 못풀게 어디 있나 하지만.... 말로도 안되는 벽창호같은 사람들이 가끔은 있긴 있읍니다.... 저 만의 잣대로 사람을 흔들고 쥐고 즐기지요... 말 이란 양쪽.. 조언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