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2008.08.20. 21:11..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감칠맛.오늘 2015. 12. 16. 02:01

아주절질 홀어머니. 그리고 시누2인데. 외아들.도와주세요. 이혼하고 싶어요. 에 대한 답변

 세상살이...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대화로 못풀게 어디 있나 하지만....

말로도 안되는 벽창호같은 사람들이 가끔은 있긴 있읍니다....


저 만의 잣대로

사람을 흔들고 쥐고 즐기지요...

말 이란 양쪽을 다 들어봐야 하는건데...


일단 당신 말을 진실이라고 보면....

대화로는 아무것도 풀어나갈수 없는 사람들이네요....


개념이 없고...

아들은 덜 성숙한 마마보이 기질이 농후하고....

시누이들도 그렇고 ....

제대로 판단이 서지않는 무개념의 사람들이라면....

협의이혼이 어려우니...

재판 하시면 되요....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어려운 책임이 어디있나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최선의 선택을 하십시요....

2008.08.20. 21:11..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