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0. 20:54..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1 바람을 피웠는데 어떻게해야할지 답답합니다 에 대한 답변 참으로 이기적인 남편이네요... 자기 아이는 당신이 기르길 바라면서 당신이 낳은 자식은 안된다니.... 먼저 재혼할때.... 당신이 좀더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당신 자식의 행로에 대해서 분명하게 짚고 넘어갔어야 햇는데.... 그랬.. 조언 2015.12.16
2008.08.12. 14:57..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아내와의 관계 개선 에 대한 답변 이 글을 보니까.... 드라마 엄뿔에서 한자가 일년만 따로 살고싶다고 휴가 달라던 말이 생각나네요.... 몸이 건강하지못하면 매사 자신없고 ... 의욕도 없고 그렇답니다..... 재혼해서 22년간 서로가 좋은 감정으로 지내왔다고는 하나.... 선생님은 다소 고지.. 조언 2015.12.16
2008.08.12. 14:31..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얘들이 자꾸 싸우는데 어떻게 안싸우게 하나요? 에 대한 답변 그 애들이 형제인지... 아님 친구인지요.... 형제라면 .... 부모님의 사랑을 얻기위함인지.... 아님 어린마음에도 서운한 그 무엇이 있어서인지... 관심끌기위해.... 나보다 더 사랑받는 형제를 싸움거는건 아닌지요.... 만일에 형.. 조언 2015.12.16
2008.08.12. 14:26..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아이가 학교를 안갈려고 할때는.. 에 대한 답변 그럼 어머니는 (?) 왜 아이가 학교에 안가려고 하는지....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셨나요?... 첫째... 객관적으로 나의 아이가 무난한 성격인지... 또 남들과 잘 어울리는지.... 아님 다소 개성이 강해서 어울리지 못하는지.... 학교생활이 버.. 조언 2015.12.16
2008.08.12. 14:19..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술먹고 들어오는 남편 대처법? 에 대한 답변 술을 왜 드시는지.... 많이 드시는지.... 드시고 행동이 어떠하신지... 또 술을 이기는 분이신지..아지못하니까.... . . . 제대로 핵심을 집어서 말 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아는사람은 성격이 괴팍한데.... 그래서 아버지가 술을 안들고 온날은 다 .. 조언 2015.12.16
2008.0812.14:14..한때 제 정신 이었을때~ 삭제된 게시글 입니다. 에 대한 답변 우선적으로 답답하시니까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 나처럼 ... 둔한 사람들은.... 머리 자르고 꼬리 자르고 이야기 하면....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진짜 해결책을 제대로 찾을 수가 없답니다... 제대로 질문 해 주시면 ... 어떤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 조언 2015.12.16
2008.0811.18:59..한때 내가 제정신 이었을때~ 궁합좀 봐주세요.. 에 대한 답변 사랑한다면..... 어떤 험한일이 있어도 둘이 손 잡고 헤쳐나갈 용기랑 믿음이 있다면.... 궁합이 무에 문제가 되겠읍니까.... 찰떡궁합을 자랑하던이도 몇년 지나니까 남 만도 못한 웬수가 되어 버린 것도 보았고.... 노력도 아니하고 궁합 타령만 하는이를 .. 조언 2015.12.16
2008.0811.18:47..한때 내가 제정신 이었을때~ 아내의간통 에 대한 답변 먼저 간통한 원인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나를 보셔요.... 나의 소홀함 때문 이었는지... 아니면... 아내의 넘치는 끼 때문인지.... 그도 아니라면 홧김인지.... 그리고 다 포용할수 없다면 .... 첨엔 다 용서 했다고 하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지내지만.... 조언 2015.12.16
2008.0811.1835..한때 내가 제정신 이었을때~추천2 남편이 49세에 죽는데요 에 대한 답변 뭐라 똑부러지게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이지만..... 반평생 이상을 살아온 경험에 미루워볼때.... 예로부터 어르신들이 흔히들 그러지요 인명은 재천이라고.... 다 타고날때 타고난 운명대로 팔자대로 산다고는 하지만... 내 노력과 행동과 관리하기에 .. 조언 2015.12.16
2008.0811.17.44..한때 내가 제 정신 이었을때... 너무나도 미운 아버지.. 에 대한 답변 일단.... 지금 암담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고 특별한 해결책이 되어주지 못해 안타깝지만.... 그 마음을 알것도 같아서 가만이 있을수 없어서 도움도 안되는 글을 적어봅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하는 마음이 앞서네요.... .. 조언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