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통한 원인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나를 보셔요....
나의 소홀함 때문 이었는지...
아니면...
아내의 넘치는 끼 때문인지....
그도 아니라면 홧김인지....
그리고 다 포용할수 없다면 ....
첨엔 다 용서 했다고 하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지내지만...
훗날 그 것이 상채기가되고 곪아 터지는 것을 본 적이 있읍니다....
자식들이 있다면
그 자식들 성장에 미칭 영향도 생각해보고
또 앞으로 일어날 지도 모를 자식들 앞도 보고 ...
여러가지로 심사숙고하셔서 처리 하시기를....
제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었는데...
그 남편이 한번은 용서해줬는데....
얼마 지나니까 그짓을 또 하더래요....
그래서 결국은 헤어졌는데....
몬 미련이 남아선지...
그 남편은 재혼해서 안정적으로 사는데...
이 남자 저 남자랑 살다 헤어지다 반복하다
정신 차렸는지 이제는 혼자서
멀리도 않고 전 남편 사는 가까운 곳에다 방얻고 살더래요....
어떤 방법이든...
취하든...
내치든....
후회는 남을테지만 최선을 염두에두고 결정하시기를....
2008.0811.18:47..한때 내가 제정신 이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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