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96..020207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강한 것을 이기는 것이 부드러운 것이고 부드러운 것을 이기는 것이 고요한 것이다. 보라, 어머니는. 늘 이렇게 말씀 하셨다.. 얘야, 쇠도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 그때에 . 나는 이렇게 답했다 부러질 망..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1566..65..020205 예전에 울 아버님이 그 빠듯한 공무원 박봉에 6형제들 위해 힘들게 버셔서 뒷바라지 해 줄때 태그 공부하듯 밤 지새우며 공부 했다면 서울대도 갔을낀디... 지금은 가고 아니 계시는 아버님께서 지금 이라도 공부 열심히 하는 것 보면 하늘나라 에서도 기뻐 하실까요? 학동 은수기 올림.ㅎㅎ 사용자 PC..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1551..40..61..020205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인생은 구름 한점 일어남이요 죽음은 구름 한점 흩어짐이니 있거나 없거나 웃으며 사세 웃지 않고 사는 이는 바보이로세. -작자미상 - 연꽃처럼 살고 싶었다. 진흙탕 속에서도 고귀함으로 나타나는 그 ..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1545..7..8..020205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용기네 공부방 님들! 안녕 하세요?< 그리고 지기호 방장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어젯밤 내어주신. 숙제를 하여 봅니다. 또다른 멋이 풍기는군요 열심히 따라 해 봅니다. 왕초보 -새벽-입니다. >>&g..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filter shadow11544..020205 梅花三更 그대 외로움이 깊은 날은 밤도 깊어라 문 밖에는 함박눈 길이 막히고 한 시절 안타까운 사랑도 재가 되었다 뉘라서 이런 날 잠들 수가 있으랴 홀로 등불 가에서 먹을 가노니 내 그리워한 모든 이름들 진한 눈물 끝에 매화로 피어나라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1473..020202 조금 더 자상하고 조금 더 친절하고 조금 더 부드럽게 부르는 법을 배우십시요 당신이 오라는 길로 멋모르고 따라갔다는 눈물 콧물 다 쏟아내며 가슴에는 온통 시퍼렇게 멍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당신이 좋은 걸 어쩝니까? 금구^^*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1446..9..020201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공부방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점심식사를 많이 하셨나요. 저두 점심식사후 요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왕초보 -새벽-드림 새벽님 줄 바꿈을 할때[br]를 넣어 줘야 합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1403..44..020201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은수기 번호 : 11444조회수 : 292002.02.01 12:46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山은 山! 水는 水인데 어찌 이들은 하늘과 산과 눈이 하나가 ..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1368..020130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흐르는 속도를, 값을 정해 주셔야해요 공부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머리가 더 쉬겠네요 ***젊은실버*** --------------------- [원본 메세지] --------------------- 공부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머리가 더 쉬겠네요..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5376..020129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초가지붕에 박넝쿨 올리고 삼밭엔 오이랑 호박을 놓고 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별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소 노천명의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