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020102 인즐아사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꾸럭님!용지님! 건강하세요! 꾸럭님!용지님! 건강하세요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0-340..0204 묵상8 -묵상.8- 말하지 말아야 할 것을 수 없이 말하고 가지 말아야 할 곳 수 없이 걸어가고 버려서는 안 될것 수 없이 버렸읍니다 사랑 하나에도 목숨 걸지 못하고 진실 하나에도 깃발 들지 못하고 아무 것도 내놓지 않는 세상 원망 했읍니다 혀끝으로 수 없이 맹세하며 혀끝으로 수 없이 배반하며 혀끝으로 ..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1475..021020 창 밖에는 비 오고 바람마저 불어오고 내 마음에도 진 종일 비가 나린다. 어디서 부터 시작 됐는지 알 수 없는 이 비가 언제 그치려는지 그 끝을 알 수가 없다. 차라리 온 몸으로 그 비를 맞으며 걸어 볼까나.........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2336..020403..셀 연습.... 신사임당은 강원도 강릉(江陵) 출생이며, 율곡 이이(李珥)의 어머니이다. 효성이 지극하고 지조가 높았으며 어려서부터 경문(經文)을 익혔으며 특히 시문(詩文)과 그림에 뛰어나 여러 편의 한시(漢詩) 작품이 전해진다. 안견(安堅)의 영향을 받은 화풍(畵風)은 여성 특유의 섬세 정묘함을 더하여 한국 ..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1217..020322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개망초꽃 그대 떠나간 빈 들녘에 개망초 고운 꽃들이 하얗게 피었네 내 삶의 어디쯤에서 그댈 다시 만날까 그 맑은 가슴을 마주할 수 있을까 그대 두고간 노래 몇 개 뜰꽃처럼 가난한 숨결 한 묶음 둥근..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2158..020315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신나게님 안녕하세요 열심히 공부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나를 되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했고 지극히 개인적인 일과 컴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서 공부방에 장기 결석 했읍니다. 보충수업을 받아야..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0753..020308 날이 조금씩 어두워지고 있었다. 갑자기 사람들이 몹시 그리워져 왔다. 역시 인간이란 좋은 것이다. 가슴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서로가 가슴 속에 다른 식물을 키우고 있어도. 그 식물을 진실한 마음으로 키운 자는 키운 자끼리, 먼 훗날은 가슴을 맞댈 수 있어 좋은 것이다.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
11801..020223 토욜이라서 오전수업만 한것일까? 왜 오늘따라 공부방에 학동들이 없을꼬? 아니면 고개가 넘 높아서 여즉 아니 온 것 일까? 나만 지각인줄알고 땀 뻘뻘 흘리며 부랴부랴 달려 왔더니 암두 않왔네염.... 다른 님들은 쉬었다 오실라나. 나는 머리가 두자릿 수라서 넘들 놀때 따라 놀면 진도를 못 따라가니.. 배움에...왕도는 없다..... 200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