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밤.... 이날까지 숨 쉬면서도 한 번 제대로 들어가 보지 못 해서 들여다보지 못했지만.... 그 깊이가 열길 물 속 보디도 더 깊을 마음속에.... 이쁜이름 하나 감추어 두고 어이할까나 내쉬는 한숨에 까만 불면의 밤은 깊어만가누나..... 끄적임....하나 2007.03.13
山이 나에게...... 산은 늘 나에게..... 이렇게 속삭인답니다.... 급해서 ... 자주 실수 하는 나에게... 천천히 하라고..... 산은 늘 나에게..... 이렇게도 속삭이기도 하지요.... 자신을 모르는 나에게... 겸손하라고..... 오늘은 이러데요..... 꿈꾸라고.... 애써 잊으려고했던 ... 꿈을 이루라고...... 그래서.... 그 꿈.. 끄적임....하나 2007.03.11
오늘은 행복 가꾸러 가는 날...^^* 존경받는 부자들 자신과 가족만을 위할 때 사회는 불안정해지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벌어져 결국 자신의 삶도 위협받지만, 사회 전체를 위해 부를 나누고 기부를 하고 봉사를 할 때 모두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명예와 존경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부자로 죽는 것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 .. 끄적임....하나 200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