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하나

山이 나에게......

감칠맛.오늘 2007. 3. 11. 23:31

산은

늘 나에게.....

이렇게 속삭인답니다....

급해서 ...

자주 실수 하는 나에게...

천천히 하라고.....

산은

늘 나에게.....

이렇게도 속삭이기도 하지요....

자신을 모르는 나에게...

겸손하라고.....

오늘은  이러데요.....

꿈꾸라고....

애써 잊으려고했던 ...

꿈을 이루라고......

그래서....

그 꿈을 찾아서...

쉬지않고....

비교하지않고....

포기하지않고....

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