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까지 숨 쉬면서도
한 번 제대로
들어가 보지 못 해서
들여다보지 못했지만....
그 깊이가
열길 물 속 보디도
더 깊을
마음속에....
이쁜이름 하나 감추어 두고
어이할까나
내쉬는 한숨에
까만 불면의 밤은 깊어만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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