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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쉴새없이 지칠줄 모르고 전진하는 내 근수에 반성하며.... 2006&2007의 무식한 식탐을 반성하며... 바람쐬고 햇빛 쬐고싶다는 내 이쁜 옷들의 소원을 올해는 풀어주게 될까... 올 여름... 아니.. 올해안에 그 웃기는 소박한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꿈꾸며... 근데...이글을 쓰는 지금도 왜 이렇게 먹구잡은게 많은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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