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절질 홀어머니. 그리고 시누2인데. 외아들.도와주세요. 이혼하고 싶어요. 에 대한 답변
세상살이...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대화로 못풀게 어디 있나 하지만....
말로도 안되는 벽창호같은 사람들이 가끔은 있긴 있읍니다....
저 만의 잣대로
사람을 흔들고 쥐고 즐기지요...
말 이란 양쪽을 다 들어봐야 하는건데...
일단 당신 말을 진실이라고 보면....
대화로는 아무것도 풀어나갈수 없는 사람들이네요....
개념이 없고...
아들은 덜 성숙한 마마보이 기질이 농후하고....
시누이들도 그렇고 ....
제대로 판단이 서지않는 무개념의 사람들이라면....
협의이혼이 어려우니...
재판 하시면 되요....
정상적인 결혼생활이 어려운 책임이 어디있나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최선의 선택을 하십시요....
2008.08.20. 21:11..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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