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2.09:49..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얘기를 언제... 에 대한 답변 제 가장 친한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초등때 엄마가 돌아 가셨읍니다.... 그 친구는 중딩때 한 반이 되면서 친해졌읍니다.... . . 그 애를 안지 이십년두 더 지나서...... 다른아이한테.... 친구와 먼 사돈의 팔촌 쯤 되는 동창으로부터 그애 .. 조언 2015.12.16
2008.09.02.09:34..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이혼을 해야할까요? 에 대한 답변 이미.... 부인의 마음은 루비콘 강을 건넜네요..... 이혼은 마지막 순간에 선택하는 거라고 하는데..... 부인의 태도를보면.... 이미 기본적으로 해야할 가장 기초적인것 조차도 ... 한 남자의 아내노릇도 아니하고 ... 싹싹 빌어도 모자랄 판에.... 미안하니 .. 조언 2015.12.16
2008.09.02.09:21..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27 재혼 가정인데 이혼 생각 중.. 에 대한 답변 좋은 시절 다 보내고 20년을 혼자서 자식 키우셨으면 .... 몇년만 고생 했으면... 아들에게는 세상에 없는 단 한분의 어머니였을 겁니다... 물론 그 아들 에게는 세상에 단하나뿐인 어머니시지만은 .... 당신은 이미 재혼해서 가정을 두었기에... 그.. 조언 2015.12.16
2008.08.29.16:24..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부모님 결혼기념일 에 대한 답변 부모님 결혼 기념일이 20주년 이라면 .... 정상적으로 ... 당신은 20세 미만일것으로 생각됩니다..... 당신이 지금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면... 현찰이 제일 낫습니다... 제 경우 나이 먹으니까 ... 무엇을 사고 장만 한다는 것이 다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언 2015.12.16
2008.08.29.16:16..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이혼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있을까요? 에 대한 답변 바람핀걸 안지 재작년 이라함은.... 좀 빠른 대처를 했어야지... 넘 오랫동안 방관 하셨읍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두 만만치 않았을 터 인데..... 남편이 비밀이 많아서 ....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지 모르.. 조언 2015.12.16
2008.08.29.16:07..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딸아이가 글세? 에 대한 답변 고3이.... 그것두 딸이라서 더 근심이 많을 줄 압니다.... 무슨 연유로 20살도 더 차이나는 늙다리에게 빠져서 집도 ... 학교도 ....나 몰라라하고... 그럼 딸의 거취는 어디입니까?.... 안 들어오면 ... 잠은 어디서 자는지.... 처음에 어디서 그 남자를 알게 되었는.. 조언 2015.12.16
2008.08.29.15:49..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2 처형 남편이 야야 거리는데 에 대한 답변 동서되시는 분은 개념이 없네요.... 야야라니.... 자라온 환경이 의심스럽네요....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고해도 성인이고 한 가정의 가장인데.... 그렇게 호칭하시면 안되지요.... 그건 평상시... 사람을 깔보고 하대하는 아주 안좋은 습관인것 같습.. 조언 2015.12.16
2008.08.29.15:42..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구렁이꿈이요~ 에 대한 답변 예전에 보면 그것은 어르신들이... 태몽이라고 했읍니다.....^^ 2008.08.29.15:42..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조언 2015.12.16
2008.08.27.09:56..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부모님과 싸운후 어떻게 화해하나요? 에 대한 답변 나를 세상에 빛은 보게 해주신분과 싸운다는것이 말이 됩니까?.... 의견차이가 있다면 모를까...... 먼저 잘못 했다고 하세요..... 그리고 어머니든 아버님이든 ... 즐기시는 방향으로 잡고 ... 예로 연극좋아하시면 연극으로 .... 미식가이시.. 조언 2015.12.16
2008.08.27.09:51..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아빠랑 엄마랑 이혼하면 누구랑 살아야 하나요? 에 대한 답변 이혼 안하게 하는게 최선이지요.... 그래도 이혼하시겠다 하시면..... 자식은 부모 닮는다더라...... 나도 부모님처럼 되면 어떻게 하냐구.... 그렇다면 ... 한번더 생각하시지 않을까요?.... 그런데 독립할 나이가 되셨다면 그나마.. 조언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