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01..혈구산466m..(개1) 장소 : 강화 혈구산...466m 일시 : 2008.03.01.. 인원 : 19명 무개.명007.나리.저요.뿌니+옆지기.공안+옆지기.통장.동암.수댕이.사자왕.사내1.천사의집.맨하탄.감칠맛.이용(뒤풀이 유선생님네서 합류...) 산행기점 합류: 바보아찌(+옆지기). 현지 합류 :유선생+옆지기 ●고무다라이.예쁜공주.토닥토닥...갑작스런 .. 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2008.03.02
2008.02.20.. 달에게 소원빌기 약산야등...22..(개1) 장소 : 약산 일시 : 2008.02.20....後6시...동암북광장.. 인원 : 9명.. 무개.연홍공주.명007.동암.푸른바다.만파.나리.정말로.감칠맛.. 코스 : 약사사 옆 계단→ 팔각정→ 간석사거리쪽방향→ 다시 우회원점회귀... 내용 : 보름달보고 소원도빌고 찰밥에 부럼도 깨자는 야등... 시간이 빠듯해 이번 야등은 참석을 .. 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2008.02.21
2008.02.17.문학산→연경산→노적산→청량산 21(개1) 장소 : 문학산 213m.연경산223m.노적산.청량산 173.2 m 일시 : 2008.02.17....10시... 인원 : 13명+ª 무개.연홍공주+ª오미라.동암.이동렬+옆지기.난사랑.인천석이.예쁜공주.무소유.유비.봉쓰.세리보이님.감칠맛.. 코스 : 선학역 법주사입구→문학산→연경산→노적산→인천시립박물관방향으로 하산→(구)송도역 .. 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2008.02.17
2008.02.10..청량산173.2m..20 (개1) 장소 : 청량산 173.2 m 일시 : 2008.02.10....11시... 인원 : 5명(+노노) 명007.푸른바다.노노맘(노노).세리보이님.감칠맛.. 코스 : 호불사로 올라가는 산책코스...... 내용 : 어제 멀티번개 하면서.... 내일은 산행이 없는가보다고 했는데.... 세리보이님이 반갑게 청량산을 번개쳤다.... 이렇듯 가족산행 같은 오붓한 .. 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2008.02.10
북철마산 자투리사진.... 공포의 하산길...떼구르르....스틱부터 아래로 집어던지고 철조망 잡구...공포체험.... 무개님作...↑ ↑쭈사모님 作 푸른바다님 作 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2008.02.09
2008.02.08..북 철마산225m..19..(개1) 장소 : 북철마산 225 m 일시 : 2008.02.08....10시... 인원 : 9명(+슈퍼마리오) 명007.무개.연홍공주.나리.쭈사모.동암.투성이&슈퍼마리오.푸른바다.감칠맛.. 코스 : 가정오거리 하나아파트201동 앞 -중구봉 - 철마산 - 하나아파트 원점회귀산행... 내용 : 연휴 허리아픈날 번개산행을 무개님이 치셔서 얼매나 감사.. 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2008.02.08
감악 자투리사진모음..... 출발부터 예사롭지 않은 연홍공주님의 타이어 펑크.... 범륜사까지 차 타고 올라가는 이도 있지만...우린 바닥부터 시작.... 아이젠도 아무 소용 없는 돌계단..... 중간 쉼터.......더우니까 옷도 벗어서 배낭에 묶고..... 요런 길이 많아서...... 임꺽정 봉에 올라가는..... 길이 미끄러우니 선두와후미가 짧은.. 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2008.02.05
2008.02.03...파주 감악산675m..18 (개1) 장소 : 감악산 675m 일시 : 2008.02.03.8시... 인원 : 14명(+노노) 명007.무개.연홍공주.세리보이.나리.와이티씨씨.장금이.노노맘(노노)..파도.꼬로록.동암.예쁜공주.문휘수.감칠맛.. 코스 : 감악산매표소→범륜사→자라바위→임꺽정동굴→ 임꺽정봉→장군봉→감악산비 정상→까치봉으로 하산.. 내용 : 통하는 .. 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2008.02.03
2008.01.29..약산야등...17..(개1) 장소 : 약산.. 일시 : 2008.01.29.05시... 인원 : 5명.. 명007.008.무개.나리.감칠맛.. 코스 : 약산 계단으로 팔각정까지... 내용 : 빡센 태백눈꽃산행에서 알밴 종아리 빼러 약산 야등을 계획... 번개 산행방에 공지가 올랐으나 어제 신 한짝을 또 AS에 맡긴나....... 신이 없어서 못간다는 말에 ... 나리가 신발 사이.. 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200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