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하나

골목길을 돌다가 옛집이 생각나는 ~

감칠맛.오늘 2018. 1. 22. 02:36

 길을 걷다가...

 골목으로 들어섰다...

 반가움에 디카를 들이댄다...

 유년의 추억이 떠 오르는...

 내 나이보다 오래 되었음직한 고옥~


  그리움과 서글픔과 반가움이 ~


'끄적임....하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불...  (0) 2018.03.08
소풍 끝 나가는 시간~  (0) 2018.02.24
추억의 길.. 긴담 모퉁이~  (0) 2018.01.17
20171227...꽃  (0) 2017.12.28
요즘 고민..  (0) 201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