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지고 물살을 가르고 파도를 헤치고 우리를 태워온 자그마한 배~
제비꽃~
다리 아픈 사람은 잠시 쉬어가오~
나는 빈 의자~갖고싶어~
톳이 여기 저기..사방에....
11시에 바닷길이 열린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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