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등대가있는 소매물도

감칠맛.오늘 2017. 3. 28. 09:40

 장한지고 물살을 가르고 파도를 헤치고 우리를 태워온 자그마한 배~

 

 

 제비꽃~

 

 다리 아픈 사람은 잠시 쉬어가오~

 나는 빈 의자~갖고싶어~

 

 

 

 톳이 여기 저기..사방에....

 11시에 바닷길이 열린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