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핸드폰의 문자를 본 것이 잘못인가요?
에 대한 답변
그것도 사생활의 침해가 아닐까요?....
나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내보였다하면
상당히 불쾌하지요....
부부사이는 무촌이라고는 하지만.....
등 돌리면 남이지요....
아니...남 만도 못한 사이가 되어버리지요....
남에게는 원망하는 마음 기대는 마음이 없지만.....
부부였다가 등돌리면 ....
한 마디로 웬수가 되는 거지요.....
핸폰의 자기만의 현대판 일기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기록이 거의 다라고 해도 좋으리만치 다 있지요....
하루의 일상이 어땠고...
누구와 언제 만났고...
무슨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도....
약속이 잡혀있는 유무라든가....
부부라도 .....
알아서 않좋은 일도 있고.....
보이고 싶지않은 부분도 있는 것입니다....
2008.08.24.10:54..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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