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2008.08.24.02:15..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감칠맛.오늘 2015. 12. 16. 02:30

10년이나 내 아이인줄 알고 키웠는데... 에 대한 답변

나 라면...

내 입장이라면...


그분이

처음에 받을 고통과충격이 우려되지만....


사실 있는 그대로를 알리겠읍니다....


왜냐구요?....

틀린 것은 바로 잡아야하니까요.....


나중에 그분이

당신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함구하고

진실을 외면하고 안 알려준 사실을  많이 서운해 할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

그로 인해서...

모든것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2008.08.24.02:15..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