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향

11시 콘서트 인천시향연주회.....2010.11.26....

감칠맛.오늘 2010. 11. 29. 11:22

         호박죽 쑤다말고 인천시향의 연주회 한자리가  크랙커잭의 맹장수술로 비엇다는 초바비의 연락에

      한때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중에 포로들의 합창에 가슴이 벌렁벌렁거리던 기억을 맛 보고저 

      빠듯한 시간 발 동동대며 택시 안에서도 달리며  겨우 늦지않게 자리잡아

      현재 KBS 열린 음악회 지휘 하는 이경규님의 번뜩이는 재치도 맛보고...

      난해하기로 이름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라단조도 작품30번을 최은님의 대단한연주와......

      레하르의 오페레따 주딧타에 나오는 금과은의 왈츠를 경쾌하게 들엇고.....  

           현재 교수로 후학에 힘 쓰신다는 권진원님의

     Happy Birthday to You..

     나무....

     La Vie en Ros도 들어보고~

           다재다능한 김도향님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후렴부분은 같이하는 열창도 들어보고~

          프랭크 씨나트로의 마이웨이도 들어보고~

      갠적으론 윤태규의 마이웨이를 더 좋아하는데....

           광팔이님의 적극적인 환호의 앵콜에 무대도 객석도 즐거운 앵콜무대를 가지고~

         세월은 잘간다는.....신곡도 들어보고.....

 

 

 

        스타의식이 없는 무대체질이 아닌 쑥맥들이어서 인터뷰하자는 티비 카메라 피해서 달아나기 바빠 몇명 안보인....ㅎㅎ

     클라식의 다소 지루할수잇는 레시피만을 빼고 ....

     또한 티비에서 예능프로에 밀려 쉽게 못보는 대중가수들의 노래도 들을수 있어서 아주 좋았던 날~

 

     하지만 길건너 오래된 짱께집에서의 식사는 유쾌하지않은 혐오스런 시간.....

     안그래도 수앤화 외에는 별 좋아하지 않은 짱께집을 다시는 안갈 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