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나는 역쉬 재활용의 천재.... 재활용 수거 하는 날.... 오잉???? 문밖에 윗집에서 나왔나?.... 그 예전 멋쟁이들만 들고 다녔다는 백이다.... 냉큼 갖고 들어와 ... 이걸 어따 써먹을고 하다가.... 마침 작은 넘이 휴가와서 컴을 차지하고 있으니.... 이거나 손봐야 쓰꺼따 싶어서..... 불필요한것을 다떼냈다..... 글구 주방 한구석에 놔뒀다.. 세상 하나뿐인 리폼 ... 2008.06.24
재활용의 천재....^^ 예전 나 어릴때는.... 언니가 입은옷 아래로 물려물려 입었었다... 그러나 그때는 질이 안좋아서.... 손세탁임에도 불구하고 .... 나 하나나 물려입었을뿐..... 그 다음에 내 동생이 입을라치면 ... 천이 삵고 낡아서... 내동생은 다시 새로 장만해줘야 했다.... 그러나... 지금 두바이에 사는 그 아랫동생은 .... 세상 하나뿐인 리폼 ... 2008.03.14
수선연습.... 날도 궂고 심심해서 싫증난 7부티셔츠를.... 민소매티로 만들려고 소매를 떼어냅니다..... 옆에서 측은한 눈길을 주는 랑.....아랑곳않고 떼어냅니다.... 바닥이 너무 ?蛋竪되構? 시로도라서 시침질부터하고.... 분리되어진 소매....우리헤어지지않게 해주세여....ㅠㅠ 박음질이 시작됩니다.... 더워서 잘랐.. 세상 하나뿐인 리폼 ... 2007.07.29
내몸에 맞게....ㅎㅎ 처음 봉사하러갈때는 ... 앞치마 챙기는게 일이었다.... 그러다보니.... 무게도 안나가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나중엔 귀찮아 지기 시작했다.... 준비되어잇는것도 있고해서.... 나중엔.... 정확히 말하면 ... 경로잔치이후에.... 준비되어있는 앞치마를 두르게 되었다... 후리지아님이 봉사하러오면.... 제.. 세상 하나뿐인 리폼 ...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