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겁고..뜨거운 물도 두려워 안하는 보라향기님.....
이젠 선수가 다 됐어여....ㅎㅎ
무슬이님과 하늘채님과 언제나 말없는 발라드님....
오늘은 칸나님 위치가 변동됐네여.....^^
발라드님과 별자리님....
별자리님과 보라향기님....
올만에 나온 무슬이님....반가웠어여...^^
이쁜 칸나.....
어느새 이동해서.....
무슬이님....마니 미얀해여......
물일도 마다않고 ....
두부지짐이.....
어묵메추리알조림....
백물엿님은 가지도 못하구 ....
밥이 고슬고슬 익기만 기다립니다.....
어디보자.....
잘 디?惠六?.....
별자리님과 후리지아님의 미소~~
보라향기님....그릇에 몬가여?.....
아름다운 후리지아님의 미소...그대는 장미.....장미이이라~~~~ㄴ칸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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