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나누는 삶

0913향기네 급식 사딘1......^^

감칠맛.오늘 2007. 9. 13. 16:24

 

무겁고..뜨거운 물도 두려워 안하는 보라향기님.....

 

이젠 선수가 다 됐어여....ㅎㅎ

 

무슬이님과 하늘채님과 언제나 말없는 발라드님....

 

오늘은 칸나님 위치가 변동됐네여.....^^

 

발라드님과 별자리님....

 

별자리님과 보라향기님....

 

올만에 나온 무슬이님....반가웠어여...^^

 

이쁜 칸나.....

 

어느새 이동해서.....

 

무슬이님....마니 미얀해여......

 

물일도 마다않고 ....

 

두부지짐이.....

 

어묵메추리알조림....

 

백물엿님은 가지도 못하구 ....

 

밥이 고슬고슬 익기만 기다립니다.....

 

어디보자.....

 

잘 디?惠六?.....

 

별자리님과 후리지아님의 미소~~

 

보라향기님....그릇에 몬가여?.....

 

아름다운 후리지아님의 미소...그대는 장미.....장미이이라~~~~ㄴ칸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