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나누는 삶

오월...그 찬란한 날에 향기네 사딘....^^*

감칠맛.오늘 2007. 5. 17. 19:53

 

승윤아님이 업소용 도마를 선물하셨읍니다...나두 이런것 갖고시펐는데.....^^*

 

승윤아님 몸이 그로기 상태인데...굳이 쌀을 씻고.....

 

몸이 몸이 아닌데 아무도 안오니..쌀을 씻으면서 시선은 문쪽으로....도와줘~~~

 

그래도 욜씨미 살을 깨까치 씻고....

 

칸나님이 삶은 근대를

 

효자 승윤안 칸나님과 엄마를 두고 발길이 안떨어져....신기의 솜씨로 파썰기....

 

두 호랭이가 한마음으로 달걀이 눌어붙지 않게하기위해서 쉴새없이 ....

 

타이거님이 정성으로 젓고...젓고...또 젓습니다...^^*

 

백지장도 거들면 낫다는 .....완성에 이르는.....

 

두분 정말 쾌거를 이루셨읍니다.....^^*

 

바닥에 하나도 누른거 엄씨....^^

 

보세여...얼마나  잡티하나 없는지.....^^*

 

타이거님...호출되서 부리나케 눈섶을 휘날리며 달려온 감포님과...한주맘님...^^

 

멀리 용인에서 달려온 명님과 민재연님...타이거님....^^

 

미모에 손도 야문 칸나님.....

 

쮸디님..타이거님..감포님...한주맘님...^^*

 

민재연님이 갖고온 방울이.....피부도 이뽀라....^^*

 

오늘은 깍두기가 넘 맛났답니다.....국물이 끝내줘요~~~

부족분을 채울 수욜팀의 잉여.....두부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