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윤아님이 업소용 도마를 선물하셨읍니다...나두 이런것 갖고시펐는데.....^^*
승윤아님 몸이 그로기 상태인데...굳이 쌀을 씻고.....
몸이 몸이 아닌데 아무도 안오니..쌀을 씻으면서 시선은 문쪽으로....도와줘~~~
그래도 욜씨미 살을 깨까치 씻고....
칸나님이 삶은 근대를
효자 승윤안 칸나님과 엄마를 두고 발길이 안떨어져....신기의 솜씨로 파썰기....
두 호랭이가 한마음으로 달걀이 눌어붙지 않게하기위해서 쉴새없이 ....
타이거님이 정성으로 젓고...젓고...또 젓습니다...^^*
백지장도 거들면 낫다는 .....완성에 이르는.....
두분 정말 쾌거를 이루셨읍니다.....^^*
바닥에 하나도 누른거 엄씨....^^
보세여...얼마나 잡티하나 없는지.....^^*
타이거님...호출되서 부리나케 눈섶을 휘날리며 달려온 감포님과...한주맘님...^^
멀리 용인에서 달려온 명님과 민재연님...타이거님....^^
미모에 손도 야문 칸나님.....
쮸디님..타이거님..감포님...한주맘님...^^*
민재연님이 갖고온 방울이.....피부도 이뽀라....^^*
오늘은 깍두기가 넘 맛났답니다.....국물이 끝내줘요~~~
부족분을 채울 수욜팀의 잉여.....두부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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