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나누는 삶

오월 그 찬란한 날에 향기네 사딘 2......

감칠맛.오늘 2007. 5. 17. 20:18

 

전날의 잉여제품을 리모델링해서......

 

승윤아님과 발라드님 빠진 자리를 감포님이 채우시고...ㅋㅋ한주맘님....

 

밥 디게 잘 됐네.... 에헤라디야~~~~명님....

 

민재연님은 조카승윤아님과.....감포님...

 

민재연님 하룻새...야위신듯....^^*

 

오~~~이 꿀맛 누릉지......행복해여.....

 

이 누릉지 쟁탈전이 예고되네여...ㅎㅎ

 

이건 타이거님꺼라구 찜 해놓은거....누가?....갑장이라고 칸나님이.....ㅎㅎ

 

의지의 한국인 저력을 보여주는 울아덜 승윤아님.....^^*

 

쮸디는 이쁘구만 맨날 도망다니고....명님..모하시오?......

 

쮸디와 민재연님...^^*

 

냉정한세상~허무한세상~알고도속고 모르고도속는세상~팔자라거니..거언배.....건배!!!

 

일하고나서 먹는 막걸리 한사발.....조오타~~~닐리리야....^^*

 

오늘 봉사자들의 식탁....천엽두 보이구...

 

빨리 밥 묵고잡아서 대충 촛점두 안맞추고 찍다보니...영...거시시하네여....

 

짱아찌.....

 

올만에 푸짐한 식탁에 모두 둘러앉아.....

 

밥을 두공기나 먹었다는 ...??? 국은 전날 술드신분  속 풀라고...양보...패쑤....^^*

감포님...내가 호출하기 잘해쮸?.....명님...잘 잡?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