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으면 님도 보고 뽕도 따려나?...
그림만 보고 왔다~
몇해전 산악회서 장봉도 갓다가 에약된 식당에서의 한지에 그린 그림에 혹 했는데...
면년이 지나서 지인의 집이라고 왔더니 그 곳이 이곳이다....
예전보다 인테리어가 단순해졌지만....
천장...
두자리 아큐로는 이것을 어떻게 했나 하는 의문뿐....
조만간 삼목선착장 가는길 알아내어 혼자 조용히 가서 못다 박은거 담아 올 예정이다...
그날이 빨리 오기를~
...2012621 그 당시 인테리어는 이랬읍니다~
식당은 낚시하는 태공의 모습도 보이고....
바다도 되고.....
주방 벽은 오랜세월 하얗게 된 굴 깍지~
주방출입문에는 주워온 솔방울과 조개껍데기로 발을 만들고..
천정 역시 굴 깍지..
스치로플에 꽈리로 장식을하고~
운치있는 수묵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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