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2010.08.07.22:33..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1

감칠맛.오늘 2015. 12. 16. 03:52
아내가편지써놓구가출했는데.. 에 대한 답변

아기가 이제 2살이면...

평상적으로 3년에서 5년정도 됬겠네요....


어느날 갑자기

이혼요구 통보를 받으면

일단은 황당하고 자존심 상하고 괘씸하고 분해서....

원하는대로 해주고 싶지 않을겝니다....


이혼을 당할 원인제공을 하신일이 있었는지요?

자신의 어떤 점이 아내로 하여금 그런 맘이 들게 했는지 우선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순차적으로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지

대화로 하다하다 안되면 법의 힘을 빌리는거지요....

또한 법적으로 이혼사유에 해당되는 하자가 있다면 모를까.... 

혼인을 유지하지 못할정도의 결격사유가 없다면 뭐 문제되겟어요?..... 

2010.08.07.22:33..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