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뻔뻔함은 ....
이해가 안되시겟지만...
천륜을 어찌합니까?....
바람피운 엄마도 엄만데....
이제 시간이 흐르니...
죄책감이건 그리움이건
되돌아 보고싶은가보네요....
아이들은 단지 자기 낳아준 엄마라는 그 단한가지 이유때문에...
엄마의 사랑이 목말라서 .
지금 찾는 것만도 행복하겟네요....
그래도 그 여자의 행실은 밉지만.....
자식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인 것을 알텐데도 ...
자식들 앞에 나선것을 보니....
이제서라도 엄마노릇 하고 싶은 거겠지요....
어쩝니까?....
이제라도 사람노릇 하겠다는데...
믿어줘야 지요~
또 다시 버리지만 않으면....
봐줘야지요....
2008.0909.17:16..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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