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2008.10.03.20:37..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감칠맛.오늘 2015. 12. 16. 03:50

감사해요 에 대한 답변

죄송합니다...

제 집에 일이 생겨서 이제야 봤네요.....


먼저 결심하신거 참 잘하셨어요...

세상에 가장 소중한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자신이에요.....

그럼요..한번뿐인 인생인데...

고통을  왜 껴안고  사시나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생활력이라도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지요....


나이 많은 거 걱정하지마세요...

누구나 나이는 다 먹어요...

50대인데 3~40대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20대인데도 4~50대로 사는 사람이 있어요....


나이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열정이 있느냐 없느냐가 

앞으로 얼마나  당신의 자리매김을 튼실히 해주겠지요.....


힘내세요...

문은 항상 열려 있답니다.... 

그리고 항상 용기를 잃지마세요...

누군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고 믿으세요....

그대의 눈에 눈물이 마르기를  비는 사람이 있다고 믿으세요...


자..힘차게 나아가는 겁니다....^^

2008.10.03.20:37..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