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참 좋아하셨던 엄니...
오만원짜리를...
너 가져라 하시고 내미신다~
싫소~싫소~ 난 돈도 싫소~
엄니 아프지마~
집에 가시겠다고 우시는 엄니~
집에 가시고 싶다고 간호사에게 울면서 부탁하시는 중~
'엄니의 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은 날에 엄니가 나에게 들려주신 어록~ (0) | 2014.08.07 |
---|---|
20140308&0322... (0) | 2014.08.07 |
20140221....엄니의 일상 (0) | 2014.08.07 |
20140802...장화리 해넘이공원.... (0) | 2014.08.03 |
20140802강화 아버지.. (0) | 2014.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