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의 추억~

20131228..엄니

감칠맛.오늘 2014. 8. 7. 02:15





돈을 참 좋아하셨던 엄니...

오만원짜리를...



너 가져라 하시고 내미신다~


싫소~싫소~ 난 돈도 싫소~

엄니 아프지마~




집에 가시겠다고 우시는 엄니~


집에 가시고 싶다고 간호사에게 울면서 부탁하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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