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담벼락

20131223...송현동 어느 담벼락...

감칠맛.오늘 2013. 12. 23. 18:23



잎이 무성할때도 그 푸르름이 멋 있었지만....

다 벗어버린 몸이 더 아름답다~

다음에 다시 한번가서 살펴볼일이다....

그 앞의 조선 기와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