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차도 마음엔 훈기가 퍼진 날..... 내 앞마당밖에 쓸 줄 몰랐던나.... 다른이들이 없는 시간 쪼개어 자기나 가족이 아닌... 이웃을 위한 ?을 낼때... 막연히... 나두 하고싶다... 그런데 무슨 일을 어디서 어떻게?..... 하는 마음이 있었읍니다. 그런데 마음이 있으니까.... 길이 있더군여.... 혼자 가는거보다... 둘이 함께라면 더 쉬운것이라서... 함께하는 나누는 삶 2006.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