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3 향기네 급식봉사...^^* ★오늘 식단 : 김치..두부지짐..우거지콩나물무침..무우말랭이무침..사탕..식혜^^ ★오늘 식사하신 분 : 58분 곡식이 익어가는 볕이어선지 용광로같은 열기를 뿜어내네여..... 일찌감치 향기네 갔더니....좌석이 거의 반은 찼네여....^^* ※일 하는데 일손 보태주신 분 : 칸나님.발라드님.보라향기님.백물엿.. 함께하는 나누는 삶 2007.09.08
0816 향기네 급식봉사후기... ★오늘 식단 : 김치..가지호박나물..멸치꽈리고추볶음..호박어묵된장국..바나나.메추리알...식혜^^ ★늘 식사하신 분 : 54분 아침에 비가 살짝 내리더니 이내 해가 나와서 열기를 뿜어내네여..... 비가 온날치곤 그래도 오실분은 다 오셨네여....^^* ※하는데 일손 보태주신 분 : 칸나님..별자리님..수리님.... 함께하는 나누는 삶 2007.08.16
0802 향기네 급식봉사.... 오늘 식단 : 호박볶음..어묵쏘시지볶음...김치볶음..콩나물김치국..바나나.셈베과자..식혜^^ *오늘 식사하신 분 : 50분 장마가 걷혔다고 하더니 ... 매미소리 요란한걸보니 찌는듯한 불볕 더위네여..... 늘상 오시는 분들은 거의 다 오셨는데..... 안 뵈는분들이 편찮아서 안오시는것이 아니길 빌어봅니다 *.. 함께하는 나누는 삶 2007.08.02
7월26일 향기네 급식봉사..^^ 오늘 식단 : 가지볶음..감자쏘시지볶음...천마표곰국..왕사탕..토마토..^^ *오늘 식사하신 분 : 47분 중복 담날이어선지 아침부터 찜통이었읍니다.... 너무 더워서 집을 나서기가 엄두가 안나서일까여?.. 아님..휴가라도 간 아들 딸네집 봐주러 가신걸까여?.... 아들딸내외랑 같이 휴가를 가셔서 안오신걸까.. 함께하는 나누는 삶 2007.07.26
7월19일 향기네 급식봉사....^^ 오늘 식단 : 멸치어묵볶음..호박버섯볶음...우거지호박된장국...달걀과 왕사탕..^^ *오늘 식사하신 분 : 42분 지난주만 건너뒤뛰고 몇주째.....목욜마다 비가 오데여.... 아침부터 살짝 뿌리는 비가 쉬지도 않고 내내오네여...... 비가 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엔... 비가오면 집을 나서기 영 거시기해.. 함께하는 나누는 삶 2007.07.19
7월12일 향기네 급식봉사.....^^ 오늘 식단 : 버섯호박볶음..오이무침...진한 곰국 ...홍삼사탕과 바나나....^^ *오늘 식사하신 분 : 47분 몇주만에 찾아온 비안온 목욜.... 넘 날이 더워서 땀흘리며 집을 나서기가 꺼렸을까여?..... 늘 빠지지 않고 오시던 분이 몇 분 안뵈시네여...^^*. *밥하는데 일손 보태주신 분들 : 봉사점수 따려고 온 두 .. 함께하는 나누는 삶 2007.07.12
7월5일 향기네 급식봉사.... 오늘 식단 : 어묵볶음..얼갈이무침...근대호박된장국...^^ *오늘 식사하신 분 : 46분 몇주째.....목욜마다 비가 오데여.... 아침에도 비가 살짝 뿌렷어여..... 비가 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엔... 비가오면 집을 나서기 영 거시기해서 혹여 끼니라도 거르는 분이 계셔서는 안되겠기에.... *밥하는데 일.. 함께하는 나누는 삶 2007.07.06
6월28일 향기네 급식봉사.... 오늘 식단 : 도토리묵무침....호박볶음...곰국.... *오늘 식사하신 분 : 38분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하더니.....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더군여...... 장마가 길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엔... 비가오면 집을 나서기 영 거시기해서 혹여 끼니라고 거르는 분이 계셔서는 안되겠기에.... *밥하는데 일손 .. 함께하는 나누는 삶 2007.06.28
6월 21일 향기네 급식봉사.... *오늘 식단 : 근대된장무침..버섯볶음...콩나물무침과 콩나물국 *오늘 식사하신 분 : 53분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하더니..... 아침부터 빗방울을 뿌리기에...따신국을 끓이기로 햇습니다... 장마가 길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엔... 비가오면 집을 나서기 영 거시기해서 혹여 끼니라고 거르는 분.. 함께하는 나누는 삶 2007.06.21
유월 칠일...향기네 급식봉사 *오늘 식단 : 깻잎볶음..쭈꾸미볶음..시금치된장국.... *오늘 식사하신 분 : 52분 후덥지근한 날이..꼭 비올것만 같은데....앞으로 계속 이렇게 덥다면 이제는 냉국을 만들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날 이었읍니다.. *밥하는데 일손 보태주신 분 : 총 11 명. 칸나님.발라드님..마르리먼로님..보라향기.. 함께하는 나누는 삶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