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엔 동춘동에서 허구헌날 날 갈구는 재미에 산...
푸른바다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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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6 15:38:24
해물찜두 있는디,,,,,
저녁식사 준비 문제라믄 아예 함께 오시믄 어떨지요..
이렇게 쪽지가 있어서
내가 못가는 이유를 적고 보내기를 눌렀다...
수신거부 창이 뜬다...
안갈라캤는데....꿀밤한대 때려주러 가야지~~~하고 가서 기분 만땅해져서 왔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