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님은 무슨 생각을 하는걸까?......... 얼이와 보리....
얼이가 점점 이뻐지네...
아직도 장고에 빠져서.....
아웅~~~
뿌니.....
넉넉한 미소의 뿌니....
나리 이날 참 이뻤는데.....^^
칸나님.....얼이의 어깨에 기대여.....
지금 모하는걸까여?.....
찍지말라면서도 손은 자연스럽게....ㅎㅎ
???????
아웅~~배고파~~
얼이랑보리...
무엇을 보는걸까?...... |
칸나님.....얼이....
............
노노랑 노노맘...이젠 스타되는그야?.....
눈 감아도 이쁜 칸나님.....
눈 뜨니.... 더 이쁜 칸나님....
용궁라면에 들어있는 인삼 한뿌리 들고 있는 노노~~~
뿌니의 미소.....
이쁜이...해서 뿌니......
토끼같은 칸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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