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님....오늘 애 많이 �어여...^^
뒷 마무리 하는 새싹님과 �날이님....^^
오늘 이쁜 짓한 감포님...
지해...
지해야...사딘박자...하니까....
스리님이 지해 머리카락을 묶어줍니다...^^*
감기걸린 몸으로..택배해준 고마운 감포님..^^*
봉사일지 작성하는 스리님.....^^
빛날이님...^^
환승하는 버스안에서 또 본 하늘채님...ㅎㅎ
지해야 안녕~~~오늘 두번 보넹~~~
이쁜 지해......
아가는 엄마품이 좋다는....^^
........
안녕...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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