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향기님이 맹글어온 멸치과리고추볶음.....맛이 끝내줘여...^^*
어묵버섯볶음.....
묵은지볶음.....
우거지 무침....^^
임당수곰국에 퐁당들어갈 심청이 수육~~~
bear님과하늘채님.....
올만에 쨘하고 나타난....마르리먼로님....아마도 전생에 먼로였던듯...넘 이뽀~~~
하늘채님.....
테디베어님 ...bear님 보내주셔서 감사해여~~~
쉬는 날 나온 칸나님.....고마워여.....감사해여....사랑해여.....^^*
오늘 먼로님 입술이 넘 유혹적이었다는거.....치명적인 유혹~~~^^
설악님과 빛날이님....설겆이 하는중~~~
민재연님과보라향기님이 밥 푸려고 준비중.......^^
...................
애교스런 모습의 먼로님....^^
칸나님 미안해여 피곤한데....곰국 갖다달라고 부탁해서...^^
혼자서도 잘노는지해.... 집을 만들었나봐여......기지배하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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