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나누는 삶

1018향기네 사딘1....^^

감칠맛.오늘 2007. 10. 18. 15:32

 

보라향기님이 맹글어온 멸치과리고추볶음.....맛이 끝내줘여...^^*

 

어묵버섯볶음.....

 

묵은지볶음.....

 

우거지 무침....^^

 

임당수곰국에 퐁당들어갈 심청이 수육~~~

 

bear님과하늘채님.....

 

올만에 쨘하고 나타난....마르리먼로님....아마도 전생에 먼로였던듯...넘 이뽀~~~

 

하늘채님.....

 

테디베어님 ...bear님 보내주셔서 감사해여~~~

 

쉬는 날 나온 칸나님.....고마워여.....감사해여....사랑해여.....^^*

 

오늘 먼로님 입술이 넘 유혹적이었다는거.....치명적인 유혹~~~^^

 

설악님과 빛날이님....설겆이 하는중~~~

 

민재연님과보라향기님이 밥 푸려고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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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스런 모습의 먼로님....^^

 

칸나님 미안해여 피곤한데....곰국 갖다달라고 부탁해서...^^


 혼자서도 잘노는지해.... 집을 만들었나봐여......기지배하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