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익살꾸러기 조카 윤희....
목이길어 슬픈 짐승이여....
갑자기 팔 주물러 주는 척~~~
전날 병원에서 잔 옹구시
갑자기 사딘 박는데...무슨 헤괴한 짓이고.....
사딘박고나서 쑥스럽긴한지.....
다시 평상심을 되찾은 옹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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