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의 추억~

오늘...엄니에게 가서....

감칠맛.오늘 2007. 6. 17. 23:31

 이렇듯....

익살꾸러기 조카 윤희.... 

 목이길어 슬픈 짐승이여....

갑자기 팔 주물러 주는 척~~~ 

 전날 병원에서 잔 옹구시

 갑자기 사딘 박는데...무슨 헤괴한 짓이고.....

 사딘박고나서 쑥스럽긴한지.....

 다시 평상심을 되찾은 옹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