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전...김치담고...
3일전..더덕도라지까서 더덕 양념장 재우고.도라지 물에담그고
2일전..재료준비 끝~산적 재우고 갈비 물 담그고~고사리삶고...밤...꼬치끼우고...
전날..오전 전 부치고....12시전 두부.숙주사고..목이표고버섯 불리고 맨마지막 나물..
고사리.도라지.무.숙주.시금치.더덕(솎음배추)..............나물류 | 고사리.도라지.무나물.숙주나물.시금치.(솎음배추) |
대추.밤.배.곶감.사과..................................................과일류 | 대추.밤.배.감.사과 |
소고기국거리.산적.꼬치.갈비찜,탕.........쇠고기류 | 국.탕.산적.찜 |
돼지동그랑땡.떡갈비.................................돼지고기류 | 동그랑땡 |
조기.북어포.동태포.김.......................어패류 | 조기.동태전.호박전.당근전.녹두전 |
당면.당근.양파.잣.목이.건표고.느타리버섯.파프리카...잡채 | 우엉잡채. |
새송이.단무우지.맛살.어묵......................................꼬치류 | 꼬치 |
편(송편).산자.강정.약과.차례주.................................다과류 | 편.산자.약과.차례주 |
부침가루. | |
엿기름(식혜).피클(나박김치) | 식혜.피클(나박김치) |
곤약.다시마.(토란).....................................................탕류 | 떡국.메.갱. |
두부.달걀.대파.쪽파...............................부재료 | 두부전.꽃달걀.누름적..빈대떡 |
햅쌀 |
국앉치고... |
●...................준비할것~ | 부치고 튀기고.... |
●...................준비된것~ | 삶고..데치고.볶고... |
●...................완성한것~ | 그릇..상.... |
쌀 씻어놓고.. |
|
*적...육적(산적) 소적(두부) 어적(조기) 계적(닭)..3적................... | ......머리는 동쪽 배는 신위쪽으로 가게한다... |
*혜...식혜는 기제사에 올리지 않는다.(건더기만 올린다) | 침채...고추가루를 넣지 않은 백김치.나박김치.동치미 중... |
*생과일....대추,밤 배.감.사과..또 제철과일 | 갱...소고기와무를 납작하게 썰어 끓이고 고추가루.마늘.파를 쓰지 않는다. |
*유과류...산자.약과.강정(검정깨.땅콩) | 탕..소고기로 끓인 육탕.두부로 끓인 소탕.북어탕.어탕.계탕.. |
*전류...육전(동그랑땡).어전(동태전) | ↑건더기만 담는다.. |
*편...정사각형 접시에 담고..꿀이나 조청을 작은 그릇에 담는다.. | 복숭아.고등어.꽁치.갈치.멸치.삼치 끝에 치가 들어간 생선은 안 올린다..... |
*포..북어포.건대구.건문어.건전복.육포등... | |
*숙채..고사리.도라지.배추나물.숙주나물.시금치.무나물중 3가지. |
반서갱동...밥은 서쪽에 국은 동쪽에...산사람과 반대...
적접거중...적이나 구이는 중앙에...
시접거중....수저그릇은 신위 앞 중앙에...
숙서생동...익힌나물은 서쪽 ..김치는 동쪽...
배복방향...닭이나 생선은 등이 위로..
고비합설...내외분일경우 남자조상과 여자조상은 같이 지낸다...
황해도식 제례..
1. 영신(迎神)
먼저 대문을 열어 놓는다.
제상의 뒤쪽(북쪽)에 병풍을 치고 제상 위에 제수를 진설한다.
지방(紙榜)을 써 붙이고 제사 준비를 마친다.
고례(古禮)에는 출주(出主)라 하여 사당에서 신주(神主)를 모셔 내오는 의식이 있었다.
2. 강신(降神)
영혼의 강림을 청하는 의식으로써 제주(祭主)가 신위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앉아 향로에 향을 피운다.
집사(執事)가 제상에서 잔을 들어 제주에게 건네주고 잔에 술을 조금 따른다.
제주는 두 손으로 잔을 들고 향불 위에서 세 번 돌린 다음, 모사그릇에 조금씩 세 번 붓는다.
빈잔을 집사에게 다시 건네주고 일어나서 두 번 절한다.
향을 피우는 것은 하늘에 계신 신에게 알리기 위함이고 모사에 술을 따르는 것은 땅아래 계신 신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3. 참신(參神)
고인의 신위에 인사하는 절차로서 모든 참사자가 일제히 두번 절한다.
신주인 경우에는 참신을 먼저 하고, 지방인 경우에는 강신을 먼저 한다.
미리 제찬을 진설하지 않고 참신 뒤에 진찬(進饌)이라 하여 제찬을 올리기도 한다.
진찬때는 주인이 육(肉), 어(魚), 갱(羹)을 올리고 주부가 면(?), 편(餠), 메(飯)를 올린다.
4. 초헌(初獻)
제주가 첫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이다. 제주가 신위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아 분향한다.
집사가 잔을 제주에게 주고 술을 가득 붓는다.
제주는 오른손으로 잔을 들어 향불 위에 세 번 돌리고 모사그릇에 조금씩 세 번 부은 다음 두 손으로 받들어 집사에게 준다.
집사는 그것을 받아서 밥그릇과 국그릇 사이의 앞쪽에 놓고 제물 위에 젓가락을 올려 놓는다. 제주는 두 번 절한다.
잔은 합설(合設)인 경우 고위(考位)앞에 먼저 올리고 다음에 비위(비位) 앞에 올린다.
집안에 따라서는 술을 올린 뒤 밥그릇의 뚜껑을 연다.
5. 독축(讀祝)
초헌이 끝나고 참사자가 모두 꿇어 앉으면 축관이 옆에 앉아서 축문을 읽는다.
축문은 제주가 읽어도 되는데, 엄숙한 목소리로 천천히 읽어야 한다.
축문읽기가 끝나면 모두 일어나 두 번 절한다. 과거에는 독축 뒤에 곡을 했다.
6. 아헌(亞獻)
두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으로 원래는 주부가 올린다.
주부가 올리기 어려운 경우에는 제주의 다음 가는 근친자가 올린다.
절차는 초헌 때와 같으나 모사에 술을 따르지 않는다.
주부는 네번 절한다.
7. 종헌(終獻)
세번째 술잔을 올리는 의식이다.
아헌자의 다음 가는 근친자가 아헌 때와 같이 한다.
잔은 7부쯤 부어서 올린다.
8. 첨작(添酌)
종헌이 끝나고 조금 있다가 제주가 다시 신위 앞으로 나아가 꿇어 앉으면 집사는 술 주전자를 들어
종헌 때7부쯤 따라 올렸던 술잔에 세번 첨작하여 술잔을 가득 채운다.
9. 삽시정저(揷匙正箸)
첨작이 끝나면 주부가 밥그릇의 뚜껑을 열고 숟가락을 밥그릇의 중앙에 꽂는다.
젓가락을 고른 뒤 어적이나 육적 위에 가지런히 옮겨 놓는다.
숟가락은 바닥(안쪽)이 동쪽으로 가게 한다. 삽시정저가 끝나면 제주는 두번, 주부는 네번 절한다.
◈ 유식(侑食) : 첨작과 삽시정저의 두 절차를 통틀어 유식이라 하는데 이는 진지를 권하는 의식이다.
10. 합문(闔門)
참사자가 모두 잠시 밖으로 나가 문을 닫고 기다린다.
대청마루에 제상을 차렸으면 뜰 아래로 내려가 읍(揖)한 자세로 잠시 기다린다.
단칸방의 경우에는 제자리에 옆드려 몇 분 동안 있다가 일어선다.
11. 계문(啓門)
닫았던 문을 여는 절차이다.
축관이 헛기침을 세 번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참사자가 모두 뒤따라 들어간다.
12. 헌다(獻茶)
탕국을 내리고 숭늉을 올린뒤 밥 세술을 떠서 물에 말아 놓고 저를 고른다.
이때 참사자는 모두 머리를 숙이고 잠시동안 조용히 앉아 있다가 고개를 든다.
13. 철시복반(撤匙覆飯)
숭늉 그릇에 놓인 수저를 거두어 제자리에 놓고 밥 그릇의 뚜껑을 덮는다.
14. 사신(辭神)
고인의 영혼을 전송하는 절차로서 참사자가 신위 앞에 일제히 두번 절한 뒤, 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
지방은 축관이 모셔 내온다. 신주일 때는 사당으로 모신다.
이로써 제사를 올리는 의식절차는 모두 끝난다.
15. 철상(撤床)
제상 위의 모든 제수를 집사가 뒤쪽에서부터 차례로 물린다
16. 음복(飮福)
참사자가 한자리에 앉아 제수를 나누어 먹는데 이를 음복이라 한다.
고례에는 '준'이라 하여 참사자 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웃들에게 제사음식을 나누어 주고 이웃 어른들을 모셔다가 대접하기도 했다.
현대식 제례순서
1. 신위 봉안(神位奉安)
제상 위에 흰 종이를 깔고 제수를 진설한 뒤, 지방을 써서 붙인다.
제주가 분향하고, 모사에 술을 부은 뒤 제주와 참사자가 일제히 신위 앞에 두 번 절한다.
2. 초헌(初獻)
고인에게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절차이다. 술잔을 채워 두 손으로 받들고 향불 위를 거쳐 밥그릇과 국그릇 사이 앞쪽에 놓는다.
잔을 올린 뒤 두번 절한다.
3. 독축(讀祝)
초헌이 끝나면 제주는 축문을 읽고 두 번 절한다.
축문을 읽는 동안 다른 참사자들은 모두 꿇어 앉아 머리를 약간 숙이고 경건한 마음으로 듣는다.
4. 아헌(亞獻)
축문 읽기가 끝나면 주부가 두번째 술잔을 올리고 네번 절한다.
5. 종헌(終獻)
제주의 근친자가 세번째 술잔을 올리고 두 번 절한다.
6. 삽시(揷匙)
제수를 많이 드시라고 비는 의미로 숟가락을 밥에 꽂고 모든 참사자가 고개를 숙여 묵념한다
7. 헌다(獻茶)
숭늉(혹은 냉수)을 국과 바꾸어 놓고, 수저로 밥을 조금씩 세번 떠서 물에 만 다음 수저를 물그릇에 가지런히 놓고
잠시 국궁하고 서 있다가 일어난다.
8. 사신(辭神)
참사자 일동이 일제히 신위 앞에 큰 절을 올린다. 안녕히 가시라는 작별의 인사를 드리는 것이다.
9. 철상(撤床)
지방을 거두어 축문과 함께 불사르고, 상을 물린다.
10. 음복(飮福)
참사자들이 제사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음복을 함으로써 조상님들의 복을 받는다는 속신(俗信)이 있다.
황갈색:좋은 균이 많은 장. 황색에 가까울수록 이상적 ▲갈색:좋은 균의 수가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 ▲초록색:음식이나 약의 영향. 초록색 설사는 식중독 가능성 ▲검정색:육류 위주의 식사나 변비로 부패한 변 ▲붉은색:항문·직장 출혈이 의심됨 ▲회백색:간장·췌장·쓸개에 질환 가능성 ▲설사나 묽은 변:피가 섞였다면 검진 받아봐야 ▲바나나·똬리 모양:가장 이상적인 변 ▲토끼똥 모양:검고 냄새가 심하면 장내에 나쁜 균이 많다는 증거 ▲양이 많음:바나나·똬리 모양이면 좋음 ▲양이 적음:식이섬유가 부족한 상태 ▲심한 악취:장에 나쁜 균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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