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안전한 산행과 나들이~

20161124..봉재산의 기억~

감칠맛.오늘 2016. 11. 24. 17:04

여름날 짜로님 꺼야님 김쌤 미영양의 기억을 더듬어 간다..

다행히 알바하지않고 코스대로~

 

 

 

 

 다행히 길은제대로 찾아서청량산으로~

 나무야나무야~

 적합판정 받은 약수터에서 물 한모금~

 서해 아파트로 내려 가는 길~

 학익동에서 늦은아점 맛나게 먹고~

간재미가 철망에 포로로 잡혀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