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의 기억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배다리..
빠르게 변하는 세태에 변하지 않은 간직함이 있고...
추억이있고...
여유가 느껴지는 오래도록 지리를 지키는 아벨서점이 있는 배다리책방길~
이젠 갤러리길로 바뀌어버린....
지하상가로 내려가봅니다
여길 가 봐야하는데....
수욜 7시는 ....
갤러리길이 끝나고 도원역 길 따라 가다가 대파가 ...
엄청 많이 심어져 있었다...
흠...가정용을 아니고 식당을 하시나???
겨우내 식구들 먹을 먹거리 만든 바지런한 손길이 곱다~
골목길은 따스한 이야기가 잇어서 늘 골목길을 선호한다~
오늘 외출은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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