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침침한 도화역 골목이 그림으로 다시 걷고 싶은 길이 됐다
동생에게 가기 위해 5정거장 거릴 버스를 탈까? 걸을까? 하다
걷기로 하고 평시 다니는 대로가 아닌 골목 길 따라 가는데
벽화다 다시 되 돌아가 사진을 찍고..
벽화 보는 즐거운 거리가 얼마 안되지만..
걷는 동안 보는 즐거움
씌여진 글귀 음미하며 생각하는 기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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