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그림

연이어 서툰 붓질~

감칠맛.오늘 2016. 2. 18. 08:51

냉이캐러 다녀야 할텐데...

본시 냉이도 먹는건지 아닌지도 잘 구분을 못하고..

할수 있는거라고 는 굼벵이 구르는것 그것도 재주라고....

새벽3시...

잠자기는 틀렸으니...

또 한번 연습삼아....

광목천에 연필로 대충...

서툰목수 연장 나무라듯이 빈약한 물감 탓을 한다...

무지개빛 일곱색깔만 기본이면 되나...

이색저색 혼인을 시켜도 원하는 색이 안나온다...ㅉㅉ

 내 가진 것 이 꼴랑이거니....

 

 

 

 보라색베리 따 먹고싶다~ㅎㅎ

 

 

 

무엇이 될꼬하니...

처음생각한 것은 용도에 맞지 않아서 ....



'천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222..다 비치는 천에 붓칠 연습~  (0) 2016.02.22
20160222..광목 천에 붓칠 연습~  (0) 2016.02.22
잠 안 오는 밤 서툰 붓질로 밀린숙제~  (0) 2016.02.17
다시그림  (0) 2015.12.15
그릴것~  (0) 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