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장 친한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초등때 엄마가 돌아 가셨읍니다....
그 친구는 중딩때 한 반이 되면서 친해졌읍니다....
.
.
그 애를 안지 이십년두 더 지나서......
다른아이한테....
친구와 먼 사돈의 팔촌 쯤 되는 동창으로부터
그애 엄마가 돌아 가셨다는 애기를 들었을 때....
그때 그 부끄럽고도 서러운 기분...
.
.
.
그로부터 또 시간이 십오년 지났지만.....
여전히 서운햇던 ...
나에게 감췄던 마음은 남아 있읍니다....
오픈하세요....
죄도 아닌데....
마음의 부담을 느끼지 마시고 ...
편하게 행동하세요.....^^
2008.09.02.09:49..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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