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2008.08.23.00:21..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1

감칠맛.오늘 2015. 12. 16. 02:17

답변 점 정말 잘보는곳 부탁해요 에 대한 답변

오래전에 나를 보는 듯 하네요....

답변이 아닐수 있는데...

경험을 말하지요...


점이라는 것....

역술원..철학관에서 말하는 역학...

무속인이 말하는 점...

다 전혀 근거 없지 않습니다....

이세상은 과학적으로도 밝힐수 없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계시듯이 팔자라는 것도 있고....

그들도 남의돈 공돈 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

내 주관...

내 결단입니다....

한번 빠지면 못헤어 나오는것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일종의 중독성도 있어요...


나 아는 지인은 몇군데 정해두고 다닙니다...

한 군데 가서는 마음을 못 놓고 해서이지요...

그런데...

이해할수 없는 것은 ...

비슷할때도 있고....

전혀 다를때도 있다는 겁니다....


또 어디가 용하다하면

불원천리하고 찾아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헛짓으로 여겨집니다....


저도 책만 있으면 사주팔자 볼줄 압니다...

그건 동양철학의 기본 이니까....

근데 문제는 그것보다는....

나는 나의 예감....

나의 육감을 더 믿습니다....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야할 길이 보입니다....

헌신도 짝이 있듯이...

모든 문제에 답은 이미 다 나와 있읍니다...

어차피 인간이 태어날때...

팔자라는 것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그대로 순응하면서 순리대로 살아가야 겠지요....

점....

이런거에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내 주관대로 판단해서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길을 가세요....

원하는 답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2008.08.23.00:21..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