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나를 보는 듯 하네요....
답변이 아닐수 있는데...
경험을 말하지요...
점이라는 것....
역술원..철학관에서 말하는 역학...
무속인이 말하는 점...
다 전혀 근거 없지 않습니다....
이세상은 과학적으로도 밝힐수 없는 것들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계시듯이 팔자라는 것도 있고....
그들도 남의돈 공돈 먹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
내 주관...
내 결단입니다....
한번 빠지면 못헤어 나오는것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일종의 중독성도 있어요...
나 아는 지인은 몇군데 정해두고 다닙니다...
한 군데 가서는 마음을 못 놓고 해서이지요...
그런데...
이해할수 없는 것은 ...
비슷할때도 있고....
전혀 다를때도 있다는 겁니다....
또 어디가 용하다하면
불원천리하고 찾아갑니다....
제가 보기에는 헛짓으로 여겨집니다....
저도 책만 있으면 사주팔자 볼줄 압니다...
그건 동양철학의 기본 이니까....
근데 문제는 그것보다는....
나는 나의 예감....
나의 육감을 더 믿습니다....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가야할 길이 보입니다....
헌신도 짝이 있듯이...
모든 문제에 답은 이미 다 나와 있읍니다...
어차피 인간이 태어날때...
팔자라는 것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니 그대로 순응하면서 순리대로 살아가야 겠지요....
점....
이런거에 마음 흔들리지 마세요.....
내 주관대로 판단해서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길을 가세요....
원하는 답변이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2008.08.23.00:21..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추천1
'조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08.23.09:31..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0) | 2015.12.16 |
---|---|
2008.08.23.09:13..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0) | 2015.12.16 |
2008.08.22.10:28..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0) | 2015.12.16 |
2008.08.22.10:16..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0) | 2015.12.16 |
2008.08.22.10:02..한때 제 정신 이었을 때~ (0) | 2015.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