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미친년 널 뛰듯 하는 그림 비스끄므리 한 것을 본
핀란드 사는 아우가 무려 붓을 50개나 보내왔다~
이렇게 큰 붓도 있나 할정도의 큰 붓도 포함해서....
그런데 조소냐물감은 오케이~
게다가 난 사용할줄도 모르는....
파스텔과 물감..목탄까지....
나무 상자 무게며..거금들여 보냈을텐데...
다시 거금들여 보내야할판....
당나귀 몬 치장두 아니구 ...
완전 개발에 편자....
돼지목에 진주 목거리다...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보내온것이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조소냐물감...
더구나 금빛을 가지고 싶었다...
난 초보라 series1 인데...이것은 series2....
다음엔 series3을 써봐야지~
딸랑 그것만 보내기는 뭐했나보다....
크리스챤디오르 화장품 몇개와...과자...건과일 말린것 ....
두개 있는것은 내일 한의원에 갔다오는길에 숭의동 들러서 옹구시 주고와야지~
우체국 갈일이 까마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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