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니의 병원 생활이 길어 질수록 자주 창을 내다본다....
하늘을 나는 새들.....
푸른 저하늘 위에서~라고 노랫말은 있지만.....
지금 새들은 없고 구름만이 무심히 흘러간다....
비도 뿌리고 기온은 내려가고 차가운 날씨지만....
오늘도 나는 구름과 친구한다 ~
'하늘구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511..아침에 께어나 문득 하늘을 보다가 (0) | 2014.05.11 |
---|---|
20131208...베란다에서 바라본 하늘~ (0) | 2013.12.07 |
20131130 구름놀이... (0) | 2013.11.30 |
20131125..병실에서 구름놀이~ (0) | 2013.11.25 |
엄니 병실에서 본 구름 노는 하늘~ (0) | 201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