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하나

꽃...

감칠맛.오늘 2008. 8. 2. 22:07

 비비추 사이에 피어난 이름모를 꽃.....

 시계꽃....

 또랑하게 안나왔네요.....

 시간에 쫒기듯 빨리 찍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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