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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죽고 나살자님....

감칠맛.오늘 2008. 1. 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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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간 숨어서 나 골려먹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낸..

용서할수 없는 ...

"너죽고나살자"님....

어느 날 꼬리도 안달고 번개 나와서 시치미떼고....

내 앞에 앉아서 천연덕스럽게 야그하는데...

순간적인 육감으로다...

....너죽고나살자지?????????????????

그 한마디에...

체포당한 그날 이후로....

아주 차칸사람이 되어버린...

이쁜이...

너죽고나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