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숨어서 나 골려먹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낸..
용서할수 없는 ...
"너죽고나살자"님....
어느 날 꼬리도 안달고 번개 나와서 시치미떼고....
내 앞에 앉아서 천연덕스럽게 야그하는데...
순간적인 육감으로다...
....너죽고나살자지?????????????????
그 한마디에...
체포당한 그날 이후로....
아주 차칸사람이 되어버린...
이쁜이...
너죽고나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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