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임....하나

큰넘이 군에서 보내온 편지1....^^

감칠맛.오늘 2007. 9. 28. 18:10
  
  이번 주는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어제 그제 재밋게 주말을 보내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또 주말

내일도 또 주말 모래도 주말.. ㅎㅎ 그리고 그다음 다음날도 부대정비라고 해서

특별한 일과가 없고.. 또 그다음날엔 주말..ㅎㅎ 그리고 그 다음날은 국군의 날

ㅎㅎ; 그리고 하루 일과하고 다음날은 또 개천절 ;

정말 늘어지게 쉴 수 있는 날들입니다 ;

어머니도 이번 연휴를 기회로 완전안 평안을 누리고 계신지요?

전화를 해야되는데.. 조금있다가 연락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