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왕도는 없다.....

10868-020117..청산은 나를보고....

감칠맛.오늘 2007. 8. 27. 13:15
 

靑山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하고
蒼空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가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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