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님...눈치가 넘 빨라........
사딘 안박힐려구 ......
오늘은 제가 할 일이 없었다는......
칸나님과 저요님....
뚫어진지도 모르고 욜씨미......설거지하는 저요님....^^*
칸나님...저요님....찾고님...넘 열씸이죠?.....
귀여운 다영이와 해승이....^^*
어린아이들의 미소는 백만불을 줘도 아깝지 않다지여?.....
지금 이쁜공주님은 몰 하실가여?.....
바로 누릉지를 맹글고 잇네여....^^*
정횐 자격이 충분한 다영이와해승이....^^*.
그런데 아깝게 나이에 걸렸다지여?.....어서크거라.....
누릉지가 완성됐네여....^^*
모모님....이 누릉지 생각이 안나십니까?.......칸나님 버전....ㅎㅎ
해승이와 다영이도 누릉지를 좋아할까여?......궁금하네......
아니...이럴쑤가.....거대한 누릉지가 마구 해체되고있네여.....
누릉지로 아마...작품을 만들고 있나봅니다...^^*
역쉬 해승이는 넘 멋쪄......^^*
봉사자들의 식단....밥이 너무 맛있어서 과식했다는.....ㅎㅎ
오늘의 식단이 몬지 알아맞춰보세여...보이시나여...국이 아주 짱 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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