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나누는 삶

사월 초파일 석탄일 향기네 사딘2....

감칠맛.오늘 2007. 5. 24. 22:17

 

저요님...눈치가 넘 빨라........

 

사딘 안박힐려구 ......

 

오늘은 제가 할 일이 없었다는......

 

칸나님과 저요님....

 

뚫어진지도 모르고 욜씨미......설거지하는 저요님....^^*

 

칸나님...저요님....찾고님...넘 열씸이죠?.....

 

귀여운 다영이와 해승이....^^*

 

어린아이들의 미소는 백만불을 줘도 아깝지 않다지여?.....

 

지금 이쁜공주님은 몰 하실가여?.....

 

바로 누릉지를 맹글고 잇네여....^^*

 

정횐 자격이 충분한 다영이와해승이....^^*.

 

그런데 아깝게 나이에 걸렸다지여?.....어서크거라.....

 

누릉지가 완성됐네여....^^*

 

모모님....이 누릉지 생각이 안나십니까?.......칸나님 버전....ㅎㅎ

 

해승이와 다영이도 누릉지를 좋아할까여?......궁금하네......

 

아니...이럴쑤가.....거대한 누릉지가 마구 해체되고있네여.....

 

누릉지로 아마...작품을 만들고 있나봅니다...^^*

 

역쉬 해승이는 넘 멋쪄......^^*

 

봉사자들의 식단....밥이 너무 맛있어서 과식했다는.....ㅎㅎ

 

오늘의 식단이 몬지 알아맞춰보세여...보이시나여...국이 아주 짱 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