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꼬지

10월의 책..내 영혼이 다듯햇던 날들&사라는 숲이 두렵지 않아요~

감칠맛.오늘 2018. 11. 16. 16:12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포리스트카터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살아가는 인디언들의 지헤는

내 사고방식과 삶을 되돌아 보게 주고

마음을 내려 놓게 하는 곁에 두고 싶은 책


사라는 숲이 두렵지 않아요..앨리스델글리쉬

편견과 선입견으로부터 그렇지 않을거라는 신념을 가진

멘탈이 강한 나이어린 소녀의 실화가 놀라움..